기사입력 2019.01.17 11:55 / 기사수정 2019.01.17 11:5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XtvN 'GOT7의 레알타이'가 첫 방송부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의 취향을 저격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XtvN 'GOT7의 레알타이' 1회에서는 태국으로 수호신을 찾아 떠나게 된 GOT7 마크, 진영, 영재, 뱀뱀, 그리고 황제성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네 멤버는지난해 열심히 활동한 보상의 의미로 휴가를 떠나는 줄 알았지만, 예언자로 분한 황제성을 만나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황제성이 "태국에 가서 7개의 행운을 꼭 찾아야 한다"며 임무를 던진 것.
'글로벌 아이돌' GOT7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듯 첫 방송에 대한 태국 현지 반응 역시 뜨거웠다. XtvN과 태국 방송사 True4U에서 방송돼 태국은 물론 전세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XtvN 타깃 시청층인 남녀 2544의 시청률은 첫 방송 기준 채널 론칭 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20대여성 시청률은 평균 1.3%, 최고 1.4%를 기록, 역대 XtvN 시청률 중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기도 했다(유료플랫폼/전국 기준/닐슨코리아).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을 아우르는디지털 전략과 온오프라인 사전 홍보를 통한 성과를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였다.
뿐만 아니라 'GOT7의 레알타이'는 국내와 글로벌을 아우르는 콘텐츠 커머스 프로젝트로서도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1회에서 보여졌던 GOT7 마크, 진영, 영재, 뱀뱀이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와 짐색 굿즈 상품이 첫 방송 방송 직후 오쇼핑 글로벌샵 셀렙샵에서의 글로벌 판매량 2만 8천 달러 이상을 기록한 것. 한국을 제외하고 태국, 미국, 중국 순으로 많이 판매되며글로벌한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다. 굿즈는 국내는 티빙몰, 해외는 셀렙샵닷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7명의 수호신을 찾아 7개의 행운을 얻기 위해 태국으로 떠난 멤버들은 공항에서부터 수많은 팬들의 마중을 받으며 여행을 시작, GOT7의 글로벌 인기를 엿볼 수 있었다. 이들은 가장 먼저 아는 사람만 안다는 숨겨진명소 '깐짜나부리' 지역의 자이언트 트리를 방문했다. 그 곳에서 태국 천사 '테와다'로 분장한 황제성을 다시 만나 새해 소원 빌기와 리더 선별 테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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