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14 10:30 / 기사수정 2019.01.14 09: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구스베이비'가 웃음과 감동을 모두 잡았다.
16일 개봉하는 영화 '구스베이비'(감독 크리스토퍼 젠킨스)는 나 혼자 사는 까칠 싱글남 구스 잭(전현무 분)과 어느 날 갑자기 그를 엄마로 임명한 아기 오리남매 오키(오마이걸 유아)와 도키, 누가 봐도 완전 수상한 새가족의 탄생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슈렉' 제작진의 신작으로도 주목 받았다. 이번에는 거위, 오리 등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캐릭터들이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보여주며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우선 자신밖에 몰랐던, 가장 으뜸이기만을 원했던 잭은 자신의 여자친구의 말도 귀담아 듣지 않고 직진한다. 그러다 행복을 찾아 떠나는 거위 떼에서 이탈하게 되고 그럼에도 자신이 먼저 도착하리라 자신한다.
그에게 걸림돌이 나타났으니 오리 남매 오키와 도키다. 이들 역시 오리떼에서 불가피하게 떨어져 나오게 됐다. 이들은 자신들이 만난 어른 잭에게 의지하게 되고 도키는 잭을 엄마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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