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7 08:28 / 기사수정 2019.01.07 08:2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주 연속 3백만이 넘는 시청자가 ‘미운 우리 새끼’에 홀릭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시청률 25.4%, 최고 시청률 28.1%(이하 수도권 가구시청률 2부 기준), 시청자수 309만9000명, 2049 타깃 시청률 12% 등 압도적인 수치로 2019년 첫 포문을 열었다.
특히, 지난 주 자체 최고 시청률로 3백27만 이상의 시청자수를 기록한 것에 이어 이번 주도 3백 9만명의 시청자가 동시에 ‘미우새’를 지켜봐 국내 최고 예능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 날 최고의 1분 주인공은 상남자의 반전 허당美를 뽐낸 ‘배정남’과 ‘변요한’에게 돌아갔다. 변요한은 직접 비밀번호를 누르고 배정남 집에 들어와 절친 동생임을 입증했다. 동생을 위해 소고기, 전복, 새우 등 최고의 재료를 준비한 배정남은 직접 중국식 샤브샤브 ‘훠궈’를 만들었다. 중국 유학파 출신인 변요한은 훠궈의 국물 맛을 보더니 바로 정남의 요리 솜씨를 인정했다. 잘 먹는 동생을 위해 특별히 전복을 넣으려고 하자 변요한은 “형, 나 갑각류 알러르기가 있잖아?”라고 말해 배정남을 당황시켰다. 이 장면은 28.1%까지 순간 최고 시청률을 찍으며 시청자를 집중시켰다.
변요한은 사극 ‘육룡이 나르샤’를 찍을 당시 옷 속에 가슴과 등에 오랜 시간 핫팩을 붙이고 촬영하다가 생긴 알레르기라고 말했다. 이에 배정남은 “그거랑 알레르기랑 무슨 상관이고”라며 갑옷과 갑각류 알러르기를 연관시킨 그의 허당美를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