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0.11 03:59 / 기사수정 2009.10.11 03:59
[엑스포츠뉴스=안양실내빙상장, 백종모] 안양 한라가 11일에 벌어진 09-10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닛코 아이스 벅스와의 홈경기 1차전에서 슛 아웃(승부 치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으나 1-2로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이날의 열띤 경기 분위기를 사진으로 다시 한번 느껴보자.
▲퍽을 향한 집념으로 몸을 사리지 않는 선수들
▲"오늘은 중요한 경기라고" 시합 전 브래드 패스트의 눈빛이 진지하다.
▲"심판, 제대로 본 것 맞아? " 안양의 패트릭 마르티넥이 퇴장을 당하며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브락 라던스키가 자신의 공격이 막히자, 답답한 표정으로 백코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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