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TV조선 '연애의 맛'이 필연 커플의 리얼리티에 힘입어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은 유료방송가구 기준 5.66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월27일 방송분 시청률 4.983%에 비해 0.68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특히 종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연애의 맛'에 대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가 뮤지컬 '그날들'에서 서수연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감동을 안겼다. 이필모와 서수연의 결혼식은 2월 9일로 정해졌다.
won@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