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9.14 16:45 / 기사수정 2009.09.14 16:45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최근 e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로그램을 꼽자면 단연 MBC게임의 ‘스타무한도전’(매주 월요일 오후 5시 방송)이 아닐까 싶다.
2005년 10월 첫 방송 이후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MC들은 물론, 비시즌 기간에는 프로게이머를 초대해 스타크래프트의 다양한 유즈맵을 직접 공략하면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지난 9일 ‘스타무한도전’의 녹화가 진행된 여의도 MBC 경영센터로 찾아가 5MC가 펼치는 유즈맵의 세계에 빠져보았다.

▲ 이곳이 바로 e스포츠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MBC 경영센터 내 MBC게임 스튜디오다. 특별한 일이 있을 때 바뀌는 세트는 점점 알록달록해지면서 버라이어티화 되어가고 있는 듯하다.

▲ 세트장 한 쪽 벽면에는 스타크래프트 유닛이 그려져 있어 아기자기한 느낌을 한 층 더 살려주고 있다.
.jpg)
▲ MC들이 서서히 분장을 마치고 스튜디오 안으로 속속 모여들고 있다. 스태프나 출연자나 모두 녹화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jpg)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