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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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해투4' 최정원·채연·함연지를 둘러싼 풍문의 정체들

기사입력 2018.11.23 00:25 / 기사수정 2018.11.23 00:25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최정원, 채연, 권혁수, 함연지, 박시은이 자신을 둘러싼 많은 이야기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는 '실검 블레스유' 특집으로 꾸며져 최정원과 채연, 권혁수, 함연지, 박시은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또 비투비 육성재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했다.

이날 육성재는 "저는 관종 같다. 관심받는 걸 좋아한다. 연습생 때부터 지금까지도 혼자 쉬는 날 치장하고 가로수길 걸어 다닌다. 알아봐 주시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팬덤 이름이 멜로디다. 저는 팬들 사이에서 '멜잘알'(멜로디를 잘 아는)이다"며 "제가 이름을 항상 검색해서 팬들의 니즈를 파악한다. 자다가도 살짝 깰 때 머리맡에서 핸드폰을 꺼내서 이름 검색한다. 과장 없이 팩트다"라고 덧붙였다.

게스트들의 다양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채연은 "한국에 언제 왔냐"는 질문에 "이번 앨범을 내게 된 이유도 첫 인사가 '한국에 언제 왔어'더라. 항상 늘 한국에 있다. 뭔가 중국에 집 있지 않냐 하는데 집 없다. 맨날 호텔에서 잔다. 한 달에 한 두 번씩은 계속 왔다 갔다 한다. 한국 활동도 집중할 것이라고 보여드리고자 이번에 컴백하게 됐다"고 밝혔다.

채연은 또 눈여겨보는 후배에 대해 "좀 눈에 띄는 친구는 있는 것 같다. 저는 현아를 보면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를 정도로 섹시한 느낌이 흐른다. 섹시 콘셉트로는 현아 씨가 독보적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에 육성재는 "며칠 전 '뮤직뱅크' 촬영 날 선배님의 리허설을 봤다. 선배님을 봤을 때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말해 채연을 기쁘게 했다.

권혁수는 브라질리언 왁싱 경험담을 털어놨다. 권혁수는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우연히 스타일리스트 누나가 걷는 태도를 지적하더라"며 "걸음걸이가 자신감 없어 보인다고 하더라. 인생을 스타일링해주겠다고 추천해줬다"고 밝혔다.

권혁수는 이어 "왁싱을 하고 나면 약간 달라진다. 약간 빨라진다"면서 걷는 모습을 직접 보여줬다. 권혁수는 또 "보폭도 넓어지고 턴도 자유자재로 된다"고 했다. 이에 육성재는 "자꾸 시선이 그쪽으로 간다"며 민망해했다. 특히 최정원은 "지금은 어떤 상태냐"고 물어 폭소케 했다.

최정원은 22일 개봉한 영화 '하나식당'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최정원은 "오키나와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했다. 여기도 어떻게 보면 마법 같은 공간이잖나. '하나식당'도 마법 같은 공간에서 정해진 메뉴 없이, 원하는 음식을 만들어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고 설명했다.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한 모든 것을 털어놨다. 함연지는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장녀로, 보유주식이 311억이 넘는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함연지는 "기사가 나올 때까지 잘 몰랐다. 주식이 있는 건 알았는데 정확히 그 분야에 대해 잘 몰랐다. 잘 이해가 안 가는 돈의 액수와 분야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함연지는 이어 "기사를 보고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그렇게 있는 줄 몰라서 전화를 한 것"이라며 "심지어 엄마도 잘 모르시더라. 아빠가 알더라. 엄마도 '아 그렇게 있니?'라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시은은 4년 전 박남정과 출연한 이후 '해피투게더'를 다시 한번 찾았다. 박시은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MC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시은은 "저는 전혀 불러주실 거라곤 생각을 못 했다. 감사하다"면서 "신기하다"고 재출연 소감을 밝혔다. 

박시은은 현재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박남정의 반응에 대해서는 "그런 건 없으셨고 저를 늘 응원하는 입장"이라고 했다. 이어 박진영을 실제로 봤다면서 "길게는 아니고 짧게 인사만 드렸다. 듣기로 되게 '길고 크시다'라는 이야기는 들었다. 팔이. 실제로 뵀는데 신기할 정도로 팔이 거의 무릎까지 닿으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함연지는 또 "결혼을 작년에 했다. 정략결혼 아니다. 7년 사귀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다. 장거리를 오래 했다. 항상 같이 살고, 같이 자는 게 오랜 염원이었다"고 했다. 함연지는 "매일 1시간 동안 화상 통화나 전화하고, 결혼하고서 같이 사니까 좋다"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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