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8 13:20 / 기사수정 2018.10.18 12:5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속칭 지라시에 휩싸인 CJ ENM 나영석PD와 배우 정유미가 악성루머에 법적대응 의사를 밝혔다.
지난 17일 나영석PD와 정유미에 대한 악성루머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tvN '윤식당'으로 만난 두사람이 불륜 관계라는 것. 때문에 나PD가 CJ ENM에서 퇴출 위기라는 꽤나 자세한 내용이 담겨있다.
하지만 이는 전혀 사실무근인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루머가 대부분인 지라시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는다. 그만큼 대응할 가치조차 없는 지라시기 때문. 이번엔 좀 달랐다. 루머가 확산되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나영석과 정유미가 동시에 오르며 궁금증을 모았다. 이들 뿐 아니라 지라시에 함께 등장한 다른 연예인들 또한 나란히 검색어에 올랐다.
그러나 나영석PD와 정유미 측은 따로 입장을 밝히진 않았다. 이후 루머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마치 사실인양 퍼져 나갔다. 이에 이틀째인 18일 양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강력하게 해명했다.
정유미 측은 "당사는 사실 무근인 내용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사실인양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를 실추하고 큰 상처를 준 행위에 대해 더이상 좌시할 수 없습니다. 말도 안되는 루머에 소속 배우의 이름이 언급되는 것 조차 매우 불쾌합니다"라며 "당사는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 및 유포자, 온라인 게시자, 악플러에 대해 책임을 묻기 위해 증거 자료 수집을 끝 마쳤고, 오늘 법무 법인을 통해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속칭 찌라시를 작성하고 또는 게시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이며 이번 일에 대해 어떠한 협의나 선처도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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