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30 11:14 / 기사수정 2018.09.30 11:16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김종민, 황미나가 로맨틱한 ‘한강 공개 데이트’에 나선다.
지난 23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2회 방송분에는 공식 연애를 시작한 김종민, 실패를 맛본 이필모, 설렘 가득한 첫 등장을 알린 구준엽의 모습이 담겼다. 방송 2회 만에 연애의 단짠 맛을 골고루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황미나와 첫 만남을 가진 김종민은 ‘연애 바보’의 오명을 벗고‘설렘 유발자’로 등극했다. 꽃을 좋아하는 황미나를 위해 꽃이 가득한 레스토랑을 섭외하는가 하면, 깜짝 이벤트까지 펼쳤던 것. 이후 김종민이 떨리는 목소리로 “해줄 수 있겠니? 오늘부터 1일을”이라고 고백하자, 황미나 역시 “우리 오늘부터 1일이야”라고 대답, 본격적인 연애를 알리며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했다.
이와 관련, 30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 3회분에서는 김종민과 황미나가 ‘연애의 맛’ 공식커플 1호 선언 후 ‘로맨틱한 한강 데이트’를 펼치며 심장 떨리는 공식 연애를 이어가는 모습이 담긴다. 특히 황미나는 남자들의 로망인 긴 생머리에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등장, 역대급 비주얼을 과시하며, 김종민의 마음을 쿵쾅이게 했던 터. 스튜디오에서는 “소녀시대 ‘Gee’를 연상시키는 ‘지지지지 패션’이다”라는 칭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방송인으로 평범한 데이트가 쉽지 않았던 김종민은 그동안 꿈꿔왔던 한강데이트를 위해 캠핑용품까지 직접 대여하는 ‘열정남’의 면모로 황미나를 또 한 번 감동시켰다. 이어 두 사람은 노을이 잘 보이는 곳에 함께 텐트를 치고, 조명을 세팅하는 등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달달한 커플 케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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