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24 11:20 / 기사수정 2018.08.24 11:0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류화영이 엘제이의 폭로 끝에 결국 심경을 밝혔다.
지난 22일 엘제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류화영과 함께한 다수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류화영과 나눈 메신저 내용까지 공개하며 마치 연인임을 암시하는듯 했다.
그러나 류화영 측은 "친한 사이일 뿐 연인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 류효영도 직접 엘제이 게시글에 "사람들이 오해한다. 부모님도 걱정한다"라며 강력하게 항의했다.
그럼에도 엘제이의 폭주는 계속됐다. 엘제이는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2년간 교제했다. 잘 지내다 최근에 다툼을 했다"라며 연인임을 주장했고, 끝내 류화영이 자신에게 이별을 통보하는듯한 대화가 담긴 메신저, 류효영이 자신을 달래는 메신저까지 공개하며 멈출 줄 모르는 폭로를 이어갔다.
이후에도 류화영 측은 추가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결국 당사자인 류화영이 용기를 낸 것. 류화영은 24일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때는 인생에 좋은 친구였던 오빠라 서로 원만하게 관계를 정리하려고 했으나 사실이 아닌 걸로 나 뿐만 아니라 부모님까지 충격받은 상태"다며 입을 열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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