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22 08:00 / 기사수정 2018.08.21 16: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인터뷰②에서 계속) 영화 '너의 결혼식'(감독 이석근)으로 돌아온 박보영은 김영광과의 현실적인 로맨스로 관객들로 하여금 추억을 소환하게 한다.
'피 끓는 청춘' 이후 4년만에 재회한 박보영과 김영광은 이번엔 사랑을 이루며 설렘을 선사한다. 박보영은 "참고할만한 작품은 없었다. 사랑 이야기, 로맨스긴 하지만 현실적이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다.
'너의 결혼식'으로 사랑에 대해 많이 배웠다는 박보영은 "두 사람이 다시 만났다가 헤어질때는 진짜 눈물이 났다"라며 "우연이(김영광 분)가 나한테 잘못했고 그러는데 눈물나고 속상했다"라며 "두 사람이 헤어지는 장면도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회상했다.
이어서 박보영은 멜로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그는 "멜로를 너무 하고 싶었는데 어려워서 못할거 같다. 여자 시선으로 바라보는 멜로가 나왔으면 좋겠다. '더 아련하게 해주세요. 붙잡고 싶게 해주세요' 이런 요청을 받는데 쉽지 않았다. 어렵게 울기도 힘들더라"라고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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