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27 11:30 / 기사수정 2018.07.27 11:2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매주 목요일 밤을 먹방과 고민해결로 가득 채우고 있는 '밥블레스유'는 매회 레전드를 경신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이영자의 '최애 삼겹살집'과 송은이 추천의 '3단 애프터눈 티세트' 카페 등을 찾아 언니들의 소개팅 경험담 등을 공개하며 흥미로움을 더했다.
황인영PD는 27일 엑스포츠뉴스에 "6회는 7월 초에 촬영했는데 2, 3회까지만 나간 상황이었다. 그런데도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셔서 언니들도 놀라고 기뻐했다"라며 "우리 방송을 보고 위안받는다는 분들이 많더라. 가장 듣기 좋은 칭찬이다. 앞으로도 많이들 본방사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황PD는 "우리 프로그램은 워낙 절친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메뉴도 그들이 정하고 일상 친구들처럼 먹고 싶은데 가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서 좋아해주시는거 같다"라며 "나 역시 촬영장에서 힐링을 많이 받는다. 언니들도 기대한거보다 더 많은 솔직한 이야기들을 한다. 그만큼 편안하고 즐거운 곳"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특별하지 않은게 포인트 같다. 우리도 기쁘고 슬프고 화나고 이럴때 편한사람 만나서 힐링하고 싶은 그 마음과 같다. 시청자들도 언니들에게 그만큼 친밀감을 느끼는 거 같다. 우리 프로그램을 라디오 같다고 생각한다. 다만 사연이 정말 많이 오는데 다 소개할 수 없어서 아쉽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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