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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제작진 "투표는 한국서만…분량은 간절한 참가자 위주"

기사입력 2018.06.11 16:13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안준영PR가 '프로듀스48' 선발방식과 분량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Mnet '프로듀스48'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범 국장, 안준영PD, 이승기, 이홍기, 치타, 배윤정, 최영준, 메이제이 리와 한일 연습생들이 참석했다. 

'프로듀스48'은 지난해 2017 MAMA에서 처음 공개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새로운 프로젝트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시즌1과 시즌2에 이어 이번에는 한일합작 걸그룹을 선보인다. '프로듀스101'과 아키모토 야스시의 AKB48이 결합한 형태로 한일 양국의 연습생이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12명의 데뷔 멤버를 선발한다. 

이번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는 국내외에서 인기를 누리는 이승기가 나섰다. 보컬 트레이너로는 이홍기와 소유, 랩은 치타가 나섰고 댄스 트레이너로는 최영준과 배윤정, 메이제이 리가 함께하게 됐다. 

안준영PD "일본 친구들은 트레이닝을 받아본 경험이 많이 없다고 하더라. 한 명, 한 명 알려주는 모습이 방송에 나갈 것 같다"며 "되게 좋아하더라. 목말라 있었더라. 혼나면서 배우는 것에 대해 만족도를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한국 친구들도 멋있는 이들에게 받는 것에 대해 만족하며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발방식은 크게 변함은 없을 예정이다. 투표 인원수의 차이가 11명에서 12명으로 바뀌고 향후 어떻게 할지는 제작진이 논의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시즌도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온라인쪽으로 제작진이 미처 보지 못한 매력을 국민프로듀서와 시청자들이 볼 수 있게 직캠을 비롯한 다양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이라며 "친구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 분량은 언제나 간절하고 열심히 하는 친구들에게 돌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용범 국장은 "투표시스템은 별개다. 한국에서만 실시한다. AKB48 시리즈로 나온 이들은 일본에서 너무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 연습생들과 경쟁하기에 큰 차이가 있다. 제로베이스로 시작하기 위해서는 한국에서만 받는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듀스48'은 오는 15일 오후 11시 첫 방송한다. 일본 BS스카파에서도 동시 생방송 하며, 이에 앞서 이날 오후 6시 프롤로그가 전파를 탄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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