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24 00:54 / 기사수정 2018.04.24 00: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한예슬이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한 가운데, 차병원 측이 입장을 밝혔다.
차병원은 23일 "한예슬씨의 치료와 관련해 알려 드립니다"라며 "우선, 한예슬씨의 지방종 수술 과정에서의 실수로 인해 이런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다시 한번 사과 드리며, 상처가 조속히 치료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임을 거듭 확인 드립니다"라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서 "현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사진만을 기초로 판단한다면 성형외과적 치료를 통해서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인의 관점에서 볼 때는 매우 심각해보이기 때문에 한예슬씨가 받을 심적 고통이 몹시 클 것이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며, 그 점에서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뜻을 밝힙니다"라고 전했다.
또 "그러나 정교한 성형외과적 봉합기술을 적용해 현재 드러난 상처부위의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성형외과 전문의의 조언입니다. 한예슬씨가 전문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기치 않게 피해와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사과 드리며, 책임 있는 의료기관으로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예슬은 지난 20일에 이어 현재 상태가 담긴 의료사고 부위 사진을 공개했다. 또 이후에도 자신을 향해 응원을 보내고 있는 이들을 위해 "힘낼게요"라며 3차 입장 표명을 전했다. 이에 대해 차병원 역시 공식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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