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09 22:52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2회에서는 이영애(김현숙 분)가 새로운 인쇄기로 인해 골치를 썩혔다.
이날 이영애는 새로운 인쇄기를 들였지만 영업실적이 시원찮아 골머리를 앓았다. 남편 이승준(이승준)은 제작한 타일을 배달하기 위해 강원도로 향했지만 건설 현장은 이미 유치권 행사 중이었고, 거래처 사장은 이미 사라진 후였다.
이영애는 속을 썩였지만 기회는 다시 찾아왔다. 다이아 정채연의 팬클럽 남학생들이 찾아와 USB와 티셔츠 등을 대량 제작 하려 한 것. 이영애는 온갖 외계어를 쏟아내는 남학생들 앞에서는 고개를 끄덕였고, 이후에는 모든 단어를 찾아보며 해석에 나섰다.
우여곡절 끝에 결과물을 만들어낸 이영애는 무척이나 만족해 했다. 성과를 올린 이영애와는 달리 서울로 돌아온 이승준은 사무실 분위기가 훈훈하자 묘한 열등감에 휩싸였다. 이승준은 차마 공사장 사장이 도망갔다는 사실을 털어놓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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