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8 07:48 / 기사수정 2017.04.28 07: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주먹쥐고 뱃고동'의 에이스로 급부상한 김영광이 신들린 '대게' 먹방을 선보인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김영광은 육중완, 황치열과 함께 경상북도 울진의 명물인 ‘대게’를 잡으러 나선다.
대게 조업은 끊임없이 올라오는 그물에 걸린 대게를 상하지 않게 일일이 손으로 떼어 내야 하는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본격적인 대게 잡이가 시작되자 '훈남 어부' 김영광의 능력이 발휘됐다.
그물에 뒤엉킨 대게를 쉽사리 만지지도 못하는 육중완, 황치열과 달리 김영광은 대게의 몸통과 다리를 살포시 감싼 뒤 그물에서 척척 분리해냈다. 김영광은 선장님으로부터 “얼굴도 잘생긴 사람이 일도 제일 잘 한다”라는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
대게 조업의 에이스로 등극한 김영광은 선장님이 배 위에서 차려주신 대게 한 상을 단숨에 해치우며 ‘먹방’에서도 에이스다운 면모를 뽐냈다. 김영광은 입가에 대게 살을 묻힌 채 “이 순간을 위해 대게배를 탔다”며 해맑은 미소를 지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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