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5.16 09:49 / 기사수정 2008.05.16 09:49
[풋볼코리아닷컴 = 허회원] 포항 스틸러스가 경남 FC를 상대로 5연승을 노리고 있다.
포항은 오는 16일 오후 3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정규리그 10라운드 홈경기에서 경남과 맞붙는다.
AFC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포항은 오히려 정규리그에서 ‘디펜딩 챔피언’ 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광주전에서 승리를 거둬 정규리그 4연승에 성공했고 순위에서도 성남, 서울에 승점 1점차 뒤진 4위를 기록해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포항은 이번 경남전에서도 화끈한 경기로 승점 3점을 챙겨 본격적인 상위권 다툼에 나서겠다는 각오를 다짐하고 있고 공수에서 안정된 전력을 갖추면서 이번 경남전을 대비하고 있다.
특히 포항의 최전방 공격수 데닐손이 지난 광주전에서 오랜만에 2골을 뽑아내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을 노리고 있다. 여기에 좌우 측면에서 박원재와 최효진이 꾸준히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황재원이 돌아온 수비라인도 차츰 안정감을 갖고 있어 더욱더 포항의 승리에 힘을 보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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