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08 08:30 / 기사수정 2017.03.08 08: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및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 연속 매진을 기록한 화제작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감독 김경원)가 오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어느 날 눈을 뜨니 세상을 발칵 뒤집은 아티스트로 탄생한 지젤(류현경 분)과 또 다른 아티스트 재범(박정민)의 살짝 놀라운 비밀을 다룬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가 자신은 '아티스트'라고 자부하는 무명 화가 지젤 역을 맡은 류현경과 지젤을 통해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려 하는 갤러리 대표 재범 역의 박정민이 뽑은 명장면 'BEST 2'를 공개했다.

▲ 류현경, 박정민. 둘 이기에 가능했던 첫 만남 장면
갤러리 대표 재범은 가정집에서 미술 과외를 하고 있는 지젤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그의 그림을 보게 된다. 지젤의 그림이 예술적 가치가 높음을 단번에 알아본 재범은 바로 그 날 지젤과의 만남을 가지게 된다. 술집에서 만나게 된 두 사람. 술이 한 병, 두 병 늘어날 때마다 현실에서 억눌려 있던 지젤의 속마음들이 밖으로 나오게 되는 장면. 류현경과 박정민은 영화 속 첫 번째 명장면으로 동시에 같이 '술집 장면'을 뽑았다. 이 장면은 두 배우가 "애드리브를 해도 자연스럽게 받아주고, 서로였기 때문에 만들어 낼 수 있는 장면이었다"라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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