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30 11:36 / 기사수정 2016.12.30 11: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출연하는 작품마다 높은 시청률을 견인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우 박해진이 새로운 작품에서 또 한 번의 시청률 ‘대박 신화’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06년 방송한 KBS 2TV 주말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데뷔한 박해진은 당시 ‘연하남’ 열풍을 일으키며,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신인 박해진의 깜짝 활약에 힘입어 이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이하 AGB 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이 49.2%까지 치솟은 바 있다.
‘소문난 칠공주’를 통해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박해진은 이듬해 KBS 1TV 일일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에 출연했다. 이 작품 역시 최고시청률 36.1%에 육박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했으며, 차기작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 또한 32.3%의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박해진은 ‘시청률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굳혀갔다.
정상급 배우로 발돋움한 박해진은 지난 2012년 방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를 통해 다시 한 번 시청률 대박을 터뜨렸다. 극 중 이서영(이보영 분)의 속 깊은 이란성 쌍둥이 남동생 이상우 역을 맡았던 박해진은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이 드라마가 47.6%라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데 일조했다.
이후 중국 후난TV 드라마 ‘첸더더의 결혼기’와 ‘또 다른 찬란한 인생’을 통해 한ㆍ중 양국에서 쌍끌이 인기를 끌어온 박해진은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내외를 넘어 신드롬적인 사랑을 받은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도 이휘경으로 ‘시청률 보증수표’로서의 명성을 이어갔으며, 지상파를 넘어 케이블 드라마에서도 저력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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