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30 09:11 / 기사수정 2016.11.30 09:11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양세종이 서현진과 투정 어린 티격태격 꿀케미를 자랑하며 극의 재미를 선사했다.
2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8회에서는 윤서정(서현진 분)과 티격태격하는 도인범(양세종)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앞선 방송에서 인범은 서정을 자신의 이복누나로 알고 서정을 향한 호기심을 드러낸 바 있다. 그 와중에 아버지 도윤완(최진호)의 지시로 거대병원에서 서정이 있는 돌담병원으로 내려오게 된 인범은 서정과의 인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인범은 어김없이 서정을 무시하거다 톡 쏘는 말투로 일관하면서 거리감을 뒀다. 하지만 서정은 "너한테 할 얘기 있는데, 얘기 좀 하자"며 인범을 살갑게 대했다. 서정은 자신을 무시하는 인범의 뒤통수에 대고 "너하고 나, DNA 상으로 연결된 거 하나도 없다"고 말했고, 그제서야 인범은 뒤를 돌아보며 반응했다.
서정은 "도원장님하고 우리 엄마, 그냥 대학시절 친구셨다고 하더라. 한때 도원장님이 우리엄마 짝사랑 비슷한 걸 하신 것 같지만 우리엄마한텐 이미 딴 남자가 있었다"고 구구절절 설명했고, 인범은 "그걸 나보고 믿으라는 거냐. 소설을 쓰려면 좀 창의적으로 써라"며 의심했다. 그러면서 인범은 서정에게 "혈액형이 뭐냐"고 물었고, 서정과 자신의 혈액형이 똑같자 다시 한 번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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