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9 16:31

[엑스포츠뉴스 박진태 기자] "다저스의 에이스가 되는 것이 목표가 될 수 없다."
지난 스토브리그에서 LA 다저스와 보장액보다 옵션의 비중이 높은 계약을 맺고 빅 리그 도전에 나선 마에다 켄타가 성공적인 첫 해를 마쳤다. 지난 8일(한국시간) 마에다는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까지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마에다는 32경기에 출장해 16승 11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했다. 클레이튼 커쇼가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했을 당시, 마에다는 제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팀의 가을야구 진출에 공헌했다.
9일 마에다는 일본 매체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팀에는 명실상부한 에이스 투수인 커쇼가 있다"라며 "나의 역할은 커쇼의 부담을 줄이고, 2~3번째 선발 투수로서 활약하는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