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7 11:03 / 기사수정 2016.10.27 11:3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공효진이 '미씽: 사라진 여자'를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27일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언희 감독과 배우 공효진, 엄지원이 참석했다.
'미씽: 사라진 여자'에서 공효진은 충격적인 진실을 감추고 있는 미스터리한 보모 한매 역을 맡았다.
이날 공효진은 "교통사고가 났던 이후에 시나리오를 받았다. 시나리오를 읽고 스산한 느낌이 있었다. 마음이 안 좋아서 뭔가 씁쓸함이 지속됐던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어 "또 저는 분량이 엄지원 씨만큼 되지 않는다. 여배우로서 뭔가 더 욕심이 나기도 할 만한, 고민이 되는 시나리오였다. 영화를 보시면 알겠지만, 역할이 주는 아련한 아픔이 여운이 길어서 대본대로 영화가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고민을 많이 하고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찍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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