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04 17:08 / 기사수정 2016.05.04 17:12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MSI 1경기에 이어 2경기도 화끈한 교전으로 장식됐다. 그 결과 대만의 플래시 울브즈가 유럽의 ROX로 불리는 G2를 격파했다.
4일 오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그룹 스테이지 1일차 2경기에서 플래시 울브즈가 30분 바론 스틸로 분위기를 일순 역전시키며 MSI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MSI 1일차 2경기가 시작된지 5분만에 첫 킬이 나왔다. G2가 바텀 라인 갱킹으로 킬을 따낸 것. 하지만 너무 깊이 들어간 나머지 타워테 1킬을 내주며 결과적으로 1킬씩 나눠가졌다. 이어 미드 라인에서도 서로 1킬씩을 내주며 치열한 모습을 보였다.
킬 교환 구도로 벌어지던 상황에서 플래시 울브즈가 미드에서 추가 킬을 내며 균형이 깨졌지만, G2 역시 바로 킬을 내며 추격을 시작했다. 이어 오브젝트에서도 G2가 유리한 면을 점하며 플래시 울브즈를 압박했다. 플래시 울브즈 역시 14분 자신의 본진 근처로 침입한 G2를 막아내며 위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타워 파괴에 성공한 G2는 지속적으로 플래시 울브즈를 압박했다. 플래시 울브즈 역시 상대가 방심한 틈을 노려 19분 추가 킬을 거둔 후 미드 2차 타워까지 파괴했다. 그러나 G2가 기습적으로 바론을 가져갔고, 이후 교전에서도 G2가 선전하며 경기는 여전히 G2가 유리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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