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03 17:33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MVP 블랙이 작년 슈퍼리그에서 고배를 마시고 블리즈컨에 참가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이번 시즌 우승으로 떨쳐냈다. 그 무대에서 가장 먼저 그들은 C9에게 메시지를 날렸다.
"Now, We are world Champion!"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벌어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스프링 챔피언십' 결승에서 MVP 블랙은 EDG 게이밍을 3대 0으로 격파하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우승을 차지한 이후 박상현 캐스터와 무대에서 MVP 블랙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사케’ 이중혁은 C9팀에게 “나우, 위 아 월드 챔피언!(우리가 이제 우승자다)”이라는 메세지를 전한 후, 한국 리그 선수들의 수준이 더 높다는 이야기를 남겼다. 그 예로 라이벌 팀인 TNL의 ‘노블레스’ 채도준이 더 잘한다는 이야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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