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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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황치열 母, 아들 보자마자 눈물 펑펑 "삐쩍 말랐다"

기사입력 2015.12.18 23:26

이이진 기자


▲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가수 황치열이 고향 구미에 방문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두근두근 내 인생'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황치열이 고향 구미에 방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치열은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공장에 방문했다. 이어 황치열은 아버지와 병원을 다녀온 뒤 집으로 향했고, 어머니는 황치열을 보자마자 눈물을 터트렸다.

황치열 어머니는 "삐쩍 말라가지고"라며 걱정했고, 황치열은 "안 말랐다. 똑같다"라며 안심시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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