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4 11:24 / 기사수정 2015.07.24 11:24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이병헌이 '협녀, 칼의 기억'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2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협녀, 칼의 기억'(감독 박흥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흥식 감독과 배우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이 참석했다.
극 중 이병헌은 천출 신분이지만 탁월한 검술과 빼어난 지략으로 고려 말 최고 권력자의 자리까지 오른 유백을 연기한다.
'광해, 왕의 남자'에 이어 오랜만에 사극으로 돌아온 이병헌은 이 자리에서 "사실 '광해' 때 사극 분장이나 의상같은 여러 이유 때문에 그냥 일반적인 영화보다는 힘든 부분들이 있어서, 사극은 되도록이면 좀 피해야겠다는 생각도 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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