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1 11:52 / 기사수정 2015.07.11 11:56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가수 이재원은 지난 1996년 그룹 H.O.T 멤버로 데뷔한 뒤, 장우혁, 토니안과 함께 결성한 JTL까지 탄탄대로를 걸어왔다. 이후 솔로 가수로 변신한 그는 올해 초 갑상선암 판정을 받은 것이 뒤늦게 알려져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현재 이재원의 건강 상태는 어떨까. 이에 이재원은 "지난해 4월 갑상선암을 초기에 발견해 갑상선 절제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바로 뮤지컬에 합류했다면 문제가 됐을 수도 있지만, 수술 후 1년이 지났고 현재는 완쾌해 가끔 재발을 위한 검진 정도만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재원은 건강상의 문제가 없다면서 첫 뮤지컬 도전에 대한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사랑해 톤즈'를 통해 뮤지컬에서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더 공부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갑상선암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노래와 연기에서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사랑해 톤즈'의 전체적인 흐름과 분위기를 깨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번 작품이 끝나면 뮤지컬을 더 공부를 해보고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다시 도전을 할 기회가 있으면, 연기 공부와 레슨을 더 받고 제대로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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