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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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전효성 "가인·예원보다 몸매는 내가 낫다"

기사입력 2015.05.12 21:09 / 기사수정 2015.05.12 21:27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1대100' 전효성이 자신의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가수 전효성이 1인 도전자로 출연해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조우종은 전효성에 "속옷 모델인데 다른 모델들도 신경 쓸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전효성은 "저의 전 모델이 가인이었고, 저의 다음 모델이 예원이다"며 "어떻게 찍었을까 찾아보게 됐다. 다행히 세 모델이 다른 콘셉트로 찍었다. 겹치지 않아 다행이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가장 몸매가 나은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몸매는 제가 제일 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전효성 ⓒ KBS]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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