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잠실, 이종서 기자] 양석환(24,LG)가 자신의 첫 선발 출전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양석환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2차전 맞대결에서 3루수 겸 7번 타자로 출전했다.
시범경기에서 17타수 8안타 1홈런 5타점으로 타율 4할7푼1리의 맹타를 휘둘렀던 양석환은 정규시즌들어와서는 좀처럼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그러나 첫 선발 출장 무대에서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쳐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뒤 양석환은 "첫 타석부터 빗맞은 타구가 안타가 되어 운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기회가 온다면 한타석 한타석에 집중해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종서 기자 bellstop@xportsnews.com
[사진=양석환 ⓒLG 트윈스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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