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위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장위안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과거 사진이 화제다.
지난해 11월 장위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타일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위안은 타일러와 비슷한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르 취하고 있다.
한편 SM C&C는 19일 "JTBC '비정상회담'으로 데뷔해 많은 관심을 받아온 장위안이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로써 장위안은 강호동, 김병만, 신동엽, 전현무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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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위안 ⓒ 장위안 인스타그램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