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이진, 여전한 청순 미모 발산…'역시 핑클'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핑클 옥주현과 이진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냉소적인 그녀의 예쁜 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주현과 이진은 다정히 얼굴을 맞댄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핑클 활동 당시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핑클은 지난 1998년 데뷔해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나우(Now)'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옥주현과 이진은 뮤지컬과 연기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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