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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힐링캠프'에 월夜 예능 1위 내줘…시청률 5.3%

기사입력 2014.08.19 07:11 / 기사수정 2014.08.19 11:30

'안녕하세요' ⓒ K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KBS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안녕하세요'는 5.3%(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 (6.1%)보다 0.8%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23년 간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는 엄마 때문에 고민인 딸이 등장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엄마는 머리카락이 2m가 넘는다. 23년간 한번도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았다. 밖에 나갈 때는 머리카락을 뒷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라고 밝혔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장발 엄마는 "따로 관리를 하지 않는다. 가끔 머리에 오일을 바른다"라고 자신만의 머리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에 그녀는 "중학교 때 육상을 했는데 선생님의 손을 잡고 머리를 싹둑 잘랐는데 얼굴이 남자 같고 이상하더라. 그 이후로 계속 길렀다. 지금은 23년이나 길었으니 기네스북에 도전해보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그녀의 머리는 2m 29cm를 기록했고, 그녀는 순식간에 머리를 따는 기술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SBS '힐링캠프'는 5.9%, MBC '다큐스페셜'은 2.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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