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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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김완선, 과거 10대 시절 결혼 결심한 사연은?

기사입력 2014.06.28 11:13 / 기사수정 2014.06.28 11:13

대중문화부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김완선이 10대 시절 생각한 결혼관을 고백했다. ⓒ MBC 방송화면
'사람이 좋다'에서 김완선이 10대 시절 생각한 결혼관을 고백했다. ⓒ MBC 방송화면


▲ 사람이 좋다 김완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사람이 좋다' 가수 김완선이 과거 결혼을 결심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김완선은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전성기 시절과 달라진 삶의 방식과 고민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완선은 "25살에 그만두고 결혼할 거라 생각했다"라고 말문을 연 뒤 "그게 목표였다. 15살에 했던 결심이다. 10년 하면 많이 했다 생각했기 때문이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김완선은 "그 이상 할 거라고는 생각 안했다. 어쨌든 지금까지 하고 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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