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서점 포착,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 발산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신소율이 서점을 찾았다.

배우 신소율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27일 그녀가 서점에서 책을 고르는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소율은 검은색 브이넥 티셔츠와 팔찌 등 간단한 액세서리만 착용한 수수한 모습으로 서점에 등장했다. 이 장면은 그녀가 출연하고 있는 SBS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촬영 중 포착된 것이다.

신소율은 '못난이 주의보'에서 당찬 성격의 패션그룹 홍보팀 실장 '신주영'역을 맡았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20분 방송.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신소율 ⓒ 가족액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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