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배우 박신양이 보디가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한 박신양은 러시아로 유학을 떠나게 됐던 이유와 유학시절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박신양은 러시아 유학 당시 "보디가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방송에서 박신양은 자신과 같은 고민을 하는 후배 연기자들을 위해 '박신양 FUN 장학회'를 만들게 된 계기를 모두 공개 했다.
'강심장'은 15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사진 =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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