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6.27 11:44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아스널이 지난 2011/2012시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에 대한 종합 평가를 내렸다.
아스널은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선수별 시즌 리뷰에서 "박주영은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 종료를 앞두고 팀에 합류했지만 첫 시즌 제한된 기회만을 얻었다. 현지 적응을 마친 박주영은 칼링컵 쉬루즈버리와의 경기에서 처음 데뷔했고, 다음 라운드에서는 볼턴을 상대로 멋진 골을 넣었다"라며 "하지만 로빈 판 페르시의 맹활약에 밀려 리그 출전 기회를 잡기가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아스널의 주장 판 페르시는 지난 시즌 리그 전경기에 출전해 30골을 터뜨리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바 있다.
박주영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아스널은 "박주영은 리저브 경기에서 많은 골을 넣으며 자신의 재능을 증명했다"며 "마르세유,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AC밀란과 같은 팀들을 상대로 출전기회를 얻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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