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3.26 08:17 / 기사수정 2012.03.26 10:33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그 어떤 음모와 함정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항상 정면으로 상대와 맞서는 강기태(안재욱 분)가 부둣가에 나타난 사진이 공개되어 시선을 모은다.
지난 34회에서 강기태는 장철환(전광렬 분)을 향한 최후의 반격으로 준비했던 기자회견을 앞두고 김부장(김병기 분)의 방해공작이 시작되어 다시 한 번 위기에 몰리는 상황으로 끝이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장철환의 비리가 녹음된 테이프가 공개만 된다면, 기태가 그 동안 억울하게 썼던 누명도 벗고 장철환을 몰락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는 셈이기에, 기자회견의 성패 여부는 기태의 앞날을 크게 좌우하게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빛과 그림자'의 스틸 사진 속에서 기태는 조태수(김뢰하 분)와 함께 부둣가로 추측되는 장소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서 있어, 녹음테이프의 행방이 부둣가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것인지 오늘 밤 방송되는 '빛과 그림자'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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