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유인나와 김고은이 공유의 인간적인 매력을 이야기했다.
12일 방송된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4회에서는 강릉으로 1박 2일 추억 여행을 떠난 공유, 이동욱, 유인나, 김고은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이 묵는 숙소에는 '도깨비'를 인생 드라마로 꼽은 팬들의 사연이 도착했다.

'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 캡처
이 중 이동욱은 모친이 공유의 광팬이라고 소개한 한 여성 사연자의 사연을 읽었다.
사연자는 "공유 님은 본인이 좋은 남자라고 생각하시는지 너무 궁금하다"고 물었고, 이에 대해 유인나는 "이건 우리가 잘 알지"라고 말했다.
그는 공유에 대해 "좋은 사람이자 좋은 남자"라며 "공유가 내 오라버니 역이어서 좋았다. 잘생기고 멋있지 않나. 그런데 지금은 진짜 참된 사람이어서 좋다"고 이야기했다.

'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 캡처
그러자 김고은은 "근데 남자로 만나면 또 어떨지 모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동욱은 "좋은 사람과 좋은 남자는 다를 수 있으니까"라고 거들었다.
김고은은 "이렇게 생긴 것 치고, 인기 많은 것 치고는 자상한 것"이라고 평했고, 공유는 웃으며 "고맙다. 더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사진= '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