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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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 도전' 양치승, 7년 준비 끝 결실…"전현무 한 마디에 시작" (막튜브)

기사입력 2026.07.12 17:40

이창규 기자
'양치승의 막튜브' 유튜브 캡처
'양치승의 막튜브'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헬스 트레이너 출신 방송인 양치승이 7년 전부터 꿈꿔온 사업을 마침내 진행하게 됐다.

12일 오후 '양치승의 막튜브' 유튜브 채널에는 '25년만에 체육관에서 나와 고삐 풀린 양치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양치승의 막튜브' 유튜브 캡처
'양치승의 막튜브'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양치승은 "지금 재밌는 거를 만들었다"면서 자신의 별명인 '걸뱅이'를 활용한 지도 앱을 만들었음을 알렸다.

그는 "이게 GPS 기능을 통해서 근처에 가성비 맛집들이 다 나오는 거다. 요즘 고물가 시대라 너무 힘들지 않나"라고 소개했다.

'양치승의 막튜브' 유튜브 캡처
'양치승의 막튜브' 유튜브 캡처


처음 앱을 기획하게 된 것은 2019년이었다는 양치승은 "그때 KBS 방송에서 '걸뱅이'라는 닉네임이 있었다. 되게 싼 집들만 가는 그런 게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러다 (전)현무가 '형, 그럴 거면 앱을 하나 만들어' 하더라. 가성비집이나 무한리필 이런 곳만 가다보니까 앱을 만들라고 했는데, 그래서 '괜찮은데?' 싶어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무려 2년이라는 시간에 걸쳐 특허를 받았다는 그는 유튜브를 먼저 시작하고도 앱을 론칭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돈이 없어서 그랬다"고 민망한 듯 웃은 뒤 "물론 바빴던 것도 있지만, 앱 개발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양치승은 전세 보증금 사기 피해로 운영하던 체육관을 폐업한 뒤 청담동 한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관리를 맡고 있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어 샐러드빵 전문 매장 오픈 소식을 알리며 사업에 도전했다.

사진= '양치승의 막튜브'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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