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뜬뜬'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남길이 과거 헬스 트레이너였다고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아니 근데(중략) 라면 먹고 올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스트로는 윤경호, 김남길, 주지훈이 출연했다.
촬영 당일은 2026 FIFA 월드컵 2차 예선 멕시코전이 진행되는 날이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 유니폼을 입은 유재석은 "저희는 중계권이 없기 때문에 영상을 통해서는 내보낼 수는 없지만 예선전인데 봐야하지 않겠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월드컵에 대해 별 관심이 없는 주지훈을 보며 "2002년에도 8강, 4강 가기 전까지 월드컵에 대해 관심 없는 분들이 꽤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뜬뜬'

유튜브 채널 '뜬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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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당시 윤경호는 군 복무 중이었다고 밝혔으며, 주지훈은 축제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천호동을 뛰어다녔다고 이야기했다.
김남길은 "정확하게 기억하는 게 폴란드전을 알바 마무리 하다가 봤다"며 "헬스장에서 다 없고 혼자 마감했다"고 회상했다.
유재석은 "트레이너 했냐"라고 물었다. 김남길이 "맞다"고 하자 그를 제외한 세 사람은 "트레이너를 했다고?"라며 놀란듯 재차 물었다.
김남길은 자격증도 있다며 "그때도 헬스 트레이너 하기엔 몸이 너무 왜소하니까 괜히 지나가면서 발차기 한 번씩"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