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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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매 아빠' 김동현, 완전 금주…'둘째 고민' 강재준 "내년 금주 계획" 고백 (기유TV)

기사입력 2026.07.09 11:25

김수아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김동현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김동현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강재준이 둘째를 고민하는 이유를 털어놓은 가운데, 예비 4남매 아빠 김동현은 현실적인 육아 경험을 전했다.

7일 강재준과 이은형의 유튜브 채널에는 '{육아로그} 아빠ㅏ 나 여기서 살래ㅐ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강재준과 이은형은 4남매의 부모가 되는 김동현·송하율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강재준-이은형, 김동현 집 방문
강재준-이은형, 김동현 집 방문


지난 4월 김동현은 고정 출연 중인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꾸준히 둘째를 고민 중인 강재준은 이날 "현조가 혼자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뒷모습을 봤는데 나중에 (현조가) 외로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또 송하율 씨는 "첫째 때는 시간이 언제 가는지 모르게 아이가 커 있었다. 근데 둘째 때는 예뻤던 순간들이 기억나면서 더 예쁘더라"라고 경험담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기유TV'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기유TV' 영상 캡처


이를 들은 김동현도 "첫째 때 진짜 많이 놓쳤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동현의 셋째 딸 연서 양을 보며 이은형은 "현조한테 이런 형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부러워하기도 했다.

계속해서 강재준은 김동현도 육아 중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지 궁금해했다.

김동현이 "너무 힘들죠"라고 즉답하자, 송하율 씨는 "100~200kg 무게를 치면서 운동하고 왔는데 아이들로 정신이 없으니까 힘들어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김동현, 예비 4남매 아빠 일상
김동현, 예비 4남매 아빠 일상


술을 아예 안 마신다고 밝힌 김동현을 보며 강재준은 "나는 술도 좋아하고 노는 것도 좋아한다. 그걸 좀 줄여나가야 한다"며 내년 금주 계획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동현은 6살 연하의 송하율 씨와 오랜 기간 연애 끝에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이듬해 첫째 아들을 얻은 김동현 부부는 2년 터울로 두 딸을 품에 안았으며 막내 아들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기유TV'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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