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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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면' 업데이트 통했다…'창세기전 모바일', 원스토어 매출 순위 1위 등극

기사입력 2026.07.09 10:39 / 기사수정 2026.07.09 10:39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철가면' 홍시호 성우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2.5주년 업데이트에 남다른 공을 들이고 있는 '창세기전 모바일'이 원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라인게임즈는 8일 미어캣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창세기전 모바일'이 원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창세기전 모바일'은 7일 서비스 2.5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신규 아우터 원 '철가면'과 전용 무기 '라이트블링거'를 추가했으며, '오차율 조율 관리 시스템' 등 신규 콘텐츠도 선보였다.

라인게임즈는 '창세기전 모바일' 원스토어 매출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이용자 전원에게 '미지의 큐브' 25개, '고대의 큐브' 25개, '카닐라이트' 10개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급되는 보상은 '아우터 원' 캐릭터·무기 소환과 능력치 강화에 필요한 아이템으로, 우편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복귀 이용자에게 소환권 최대 800개를, 기존 이용자에게 소환권 최대 300개를 제공한다.

신규·복귀 이용자는 서비스 2.5주년 기념 전용 미션 이벤트를 통해 소환권 500개를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이벤트 기간 28일간 매일 게임에 출석하면 아우터 원 '흑태자'와 전설 캐릭터 1종을 얻을 수 있다.

전체 이용자는 '2.5주년 감사 편지', '신수 이야기', '2.5주년 기념 출석부' 이벤트 참가를 통해 각 이벤트당 소환권 최대 100개씩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21일 점검 전까지 진행되는 '굿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서비스 2.5주년 기념 굿즈(아크릴 스탠드) 추첨에 자동 응모할 수 있는 '굿즈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철가면'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특별 인터뷰 영상도 공개했다. 이 인터뷰에는 '철가면' 역을 맡은 홍시호 성우와 시리즈 원작자이자 현재 '창세기전 모바일' 내러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인 최연규 디렉터가 출연했다.

홍시호 성우는 '슬램덩크'의 '강백호', '이누야샤'의 '나락', '나루토'의 '우치하 마다라', '원피스'의 '샹크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요 배역을 맡은 대한민국 대표 성우다.

그는 '창세기전'에서는 '철가면', '샤른호스트', '클라우제비츠' 역을 맡았으며, 약 27년 만에 다시 한번 '철가면'을 연기했다.

홍시호 성우는 인터뷰를 통해 과거 '창세기전'과 인연, 27년 만에 연기하는 '철가면' 녹음의 차이점, 오랜만에 돌아온 소회 등을 전했다.

최연규 내러티브 디렉터는 '철가면' 캐릭터에 관한 배경 설명, 홍시호 성우 캐스팅 비화, '창세기전 모바일' 속 '철가면'과 원작과의 차이점, 향후 선보일 '코스모스 사가 시즌 2' 등 서사와 캐릭터 매력에 관해 안내했다. 

사진 = 라인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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