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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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아, 수상 소감에 ♥남편 이름 빼먹었다…온주완 "전 없더라" 서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08 10:52 / 기사수정 2026.07.08 10:52

윤현지 기자
방민아 SNS
방민아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가 뮤지컬 신인상을 받은 가운데, 온주완이 서운함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방민아는 개인 SNS에 "원래는 즐기려고 갔던 딤프였는데 뜻밖의 선물까지 받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을 만나 행복했는데, 이렇게 신인상이라는 큰 선물까지 받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며 "클레어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방민아는 지난 6일 폐막한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에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올해의 신인상 여자부문을 수상했다.

누리꾼들이 많은 축하를 전한 가운데 남편 온주완은 "너무너무 축하해. 방클 만세"라고 축하를 전하면서도 "수상소감에 전 없더라"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민아는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했다. 이후 2011년 MBN '뱀파이어 아이돌'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2020년 '그날들'로 뮤지컬 무대에 오르기 시작했다. 지난 2025년 배우 온주완과 결혼했다.

사진=방민아 SN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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