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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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소영, 박명수에 일편단심…황광희 "여기 형들도 있다" (전참시)

기사입력 2026.07.05 05:30

윤재연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아나운서 박소영이 '무한도전 런'에 출전해 박명수를 만나 엄청난 팬심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박소영은 하하와 정준하의 존재는 알아차리지도 못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아나운서 박소영과 배우 이동휘가 출연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이날 박소영은 아나운서국 내 러닝 크루 멤버들과 함께 '무한도전 런'에 출전했다. 박소영은 박명수를 발견하자마자 직진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서 자신을 기억하는 박명수에 박소영은 얼굴 가득 웃음을 띄우며 "저 오늘 선배님 뵈려고 여기 쫓아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가운데 박소영의 뒤에 하하가 아련하게 서있어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양세형은 "지금 등지고 있어서 약간 삐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소영은 직접 매직펜까지 가져와 박명수의 싸인을 받으며 팬심을 가득 내보였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박소영이 박명수, 황광희와 대화를 이어가던 중, 정준하도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박소영은 하하와 정준하 쪽으로 완벽히 등을 진 채 박명수만 애타게 바라봤다. 

이에 관해 박소영은 스튜디오에서 "제가 몰랐다"라며 다급히 해명했다. 

이후 황광희는 "여기 형들도 있다. 우리 하하 형이랑 준하 형"이라며 박소영에게 하하와 정준하도 뒤에 있음을 알렸다. 그제서야 박소영은 둘을 알아차렸다.

이후에도 박소영은 "제가 선배님 너무 팬이어서 제 사인도 선배님 사인 따라서 만들었다"라며 박명수에 팬심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유병재는 멀뚱히 서있는 하하에 "잠깐 차에 가있지"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으며, 전현무는 "하하는 입간판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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