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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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위고비·마운자로에 소신 "하면 안돼…자글자글 늙는 느낌" (광예원)

기사입력 2026.07.03 11:23 / 기사수정 2026.07.03 11:23

윤현지 기자
유튜브 채널 '광예원'
유튜브 채널 '광예원'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강예원이 다이어트 주사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제2의 카리나' 권은지를 집에 초대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게스트로는 인플루언서 권은지가 출연했다.

영상에서 강예원은 "옛날엔 살쪘다는 소문이 있더라. 몇 kg이었나"라고 물었다.

권은지는 "63kg이었다. 지금은 39~40kg"라고 답했다.

강예원은 "나보다 훨씬 말랐다. 이건 사람의 몸이 아니라 걸어 다니는 인형의 몸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안 어지럽냐"고 건강 상태를 물었다.

권은지는 "안 어지럽다. 그런데 카메라에 실물보다 너무 부하게 나오니까 이렇게 살을 빼야 카메라에 정상인처럼 나온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광예원'
유튜브 채널 '광예원'

유튜브 채널 '광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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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광예원'
유튜브 채널 '광예원'

유튜브 채널 '광예원'
유튜브 채널 '광예원'


이어 강예원은 다이어트 주사를 맞냐고 물었고 권은지는 "위고비, 마운자로는 안 해봤다"고 이야기했다. 

강예원은 "마운자로랑, 위고비 같은 거 하면 안된다. 주사 맞는 사람들 보면 자글자글 건조하게 늙는 느낌이다. 수분이 빠지는 느낌이다. 살을 빼도 그렇게 빼면 안된다"고 조언했다.

이야기를 들은 권은지는 "제 주변에 맞는 사람 엄청 많다. 주변에 모델 하는 사람이 많아서"라며 "저는 무작정 굶었다. 제가 일주일에 한 번씩 쓰러졌다. 쓰러져도 안 먹고 버텼다"라며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했었다고 밝혔다.

권은지가 다이어트 이후 SNS 팔로워가 많이 늘었다고 이야기하자 강예원은 "(다이어트가) 중독이다. 중독적으로 어쩔 수가 없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광예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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