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봉원테레비'에 출연한 이봉원 아들. '롤링썬더' 출연한 박미선.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박미선과 이봉원의 아들이 배우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과거 이봉원 유튜브에 출연했던 모습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월 30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신여성' 콘텐츠가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미선은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혜련은 "박미선의 아들이 성을 바꿔서 연극배우로 활동을 한다"고 밝히며 "'사랑해 엄마' 2년 전에 오디션을 보러 왔는데 걔가 알고보니 언니 아들이었다"고 언급했다.
"성을 최 씨로 바꿔서 돌아다닌다"는 조혜련은 "너무 귀엽고 잘생기고 연기도 잘하는 거다"라고 자신도 알아보지 못한 박미선의 아들에 대해 덧붙였다.
또한 조혜련은 이봉원이 아들의 연기를 보러 왔을 때 자신의 아들을 알아보지 못했다고도 전하며 "연기를 너무 잘한다"고 칭찬했다.
박미선은 아들의 어릴 때 꿈이 개그맨이었다며 "어릴 때부터 (코미디)영재교육을 시켰다. 어느 날 갑자기 개그맨을 안 한다고 해서 되게 서운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배우 쪽을 모르지 않냐. 어떻게 도와줘야 될지도 모르겠고. 부모 도움 없이 하겠다고 이름도 바꾸고 그렇게 조용히 하는 거다"라며 아들이 성을 바꾸고 활동하는 이유도 전했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2024년 이봉원의 유튜브에 출연했던 아들 이상엽 군의 모습이 재조명됐다.
이날 이봉원은 아들과 함께 카메라 앞에 등장, "벌초를 하러 왔다. 혼자 오기 뭐해서 아들과 같이 왔다. 아들은 저랑 종자가 다르다. 키가 크다"고 소개했다.
당시 이봉원의 유튜브에는 "아들이 키가 멋져요. 보기 좋아요", "아들과 벌초라니 훈훈합니다", "아들도 딸도 잘생기고 예쁘네요", "아들 키 크시다"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이봉원과 박미선의 아들은 1997년생으로 키가 183cm로 알려졌다.
사진 =이봉원테레비, 롤링썬더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