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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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8.1% '김부장', 소지섭은 딸 찾기 위해 폭주…'무법 중년' 선언

기사입력 2026.07.01 09:48 / 기사수정 2026.07.01 09:48

정민경 기자
SBS '김부장'
SBS '김부장'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부장’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소지섭의 강렬한 액션과, 예측을 불허하는 엔딩으로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딸은 향한 애틋한 부성애는 뭉클함을 선사한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지난 1회 순간 최고 11.3%를 기록하며 2026년 방송된 모든 미니시리즈 중 첫 방송 시청률 1위에 오른 데 이어, 2회에서는 최고 18.1%까지 치솟으며 단 2회 만에 시청률 15% 고지를 돌파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사라진 딸 민지(서수민 분)를 찾기 위해 봉인했던 본능을 꺼내든 김부장(소지섭)이 “그럼 나는 무법 중년 해야겠다”라고 선언하며 안방극장에 전율을 안겼다. 

여기에 죽은 줄 알았던 민지가 살아있을 수 있다는 충격 반전과 ‘우리 딸’이라고 저장된 전화가 걸려오는 ‘생사 확인 엔딩’이 더해지며 3회를 향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3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김부장이 딸의 행방에 대한 추적에 나선 가운데 친구 성한수(최대훈)가 뜻밖의 지원군으로 가세해 ‘아빠 유니버스 액션’의 진수를 선보인다.

극중 김부장은 검은 슈트 차림으로 적진 한복판에 등장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김부장은 거침없는 돌파와 예측 불허의 액션으로 상대를 몰아붙이며 다시 한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액션물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기발한 아이디어가 더해진 액션 시퀀스가 색다른 볼거리를 안기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두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힘을 합치게 될지, 한층 확장된 ‘아빠 유니버스’가 어떤 통쾌함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딸의 행방을 쫓는 김부장의 추적이 새로운 국면을 맞으면서 사건은 더욱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갈 전망. 과연 김부장이 민지를 무사히 되찾을 수 있을지, ‘무법 중년’의 거침없는 질주가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3회는 오는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단 2화 만에 흥행작 반열에 오른 ‘김부장’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SBS ‘김부장’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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