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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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전현무계획' 시즌4 확정에 벅찬 소감..."힘든 콘텐츠 홍수 속에서, 역사적인 날"

기사입력 2026.07.01 09:21

이예진 기자
'전현무계획4'
'전현무계획4'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전현무계획'이 시즌4로 돌아오며 전현무와 곽튜브가 감격스러운 첫 걸음을 뗀다. 두 사람은 첫 방송부터 100% '시청자계획'으로 대전 맛집 발굴에 나선다.

3일 첫 방송되는 MBN·채널S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시즌4의 첫 걸음을 100% ‘시청자계획’으로 채우며 ‘믿고 먹는 맛집’ 발굴에 나선 현장이 담긴다.

이날 ‘먹브로’ 두 사람이 대전에 뜬 가운데, 전현무는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다. ‘전현무계획’이 시즌4로 돌아왔다”고 힘차게 외친다. 

이어 그는 “이 힘든 콘텐츠 홍수 속에서 시즌4라니…, 이렇게 오래갈 줄은 몰랐다”며 감격에 겨운 소감을 전한다. 

실제로 ‘전현무계획’은 2024년 2월 첫 방송 이후, 99개의 길바닥과 318곳의 숨은 맛집을 누비며 2년 4개월간 달려왔다. 그 결과 2026 케이블TV 방송 예능 작품상, 2025 펀덱스 어워드 데이터 PD상, 여행 서적 판매율 1위까지 섭렵하며 먹큐멘터리의 새 역사를 써내려갔다.

MBN·채널S
MBN·채널S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은 “촬영을 허락해주신 식당 사장님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시즌4 축하 떡을 꺼내든다. 

또 이들은 “우리가 잘한 건 하나도 없다. 시청자분들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면서,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시청자계획’으로만 간다”고 실패 확률 ‘제로’를 자신한다. 

특히 전현무는 한 시청자가 대전의 오래된 육개장집을 강력 추천했다며 해당 식당을 찾는다. 그는 "반백년 넘은 노포"이자 "사장님 친척이 조선시대 수라간 상궁 출신으로, 그 레시피를 이어받은 곳"이라고 소개했다. 궁중 육개장을 맛본 전현무와 곽튜브는 깊은 맛에 감탄했고, "첫 끼부터 순종이 먹던 음식을 먹는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파와 고기를 원하는 만큼 리필할 수 있다는 점도 두 사람을 놀라게한다.

파로 깊은 맛을 완성한 ‘수라간 상궁 레시피’ 육개장의 정체는 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첫 회에서 공개된다.

사진=MBN·채널S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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