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현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아내의 넷째 임신 시기를 둘러싼 오해를 해명했다.
25일 이지혜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UFC 김동현 송하율 부부 4명 출산 아들 둘, 딸 둘 골고루 낳는 법 최초 공개(반포 60평 아파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김동현 송하율 부부가 사는 집을 찾았다. 부부를 만나기 전, 이지혜는 "정말 만나 보고 싶었다. 아이를 이렇게 자연으로 쑥쑥 낳을 수 있는지, 심지어 정관 수술 하자마자 임신했다? 이건 역사에 남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동현 부부와 만난 이지혜 부부는 집을 둘러보며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다자녀의 혜택 등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다섯째 이야기가 나오자 김동현은 "안 된다. 넷째 임신하고 정관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김동현은 수술한 다음 넷째 임신을 확인한 것이지 수술 후 넷째 임신을 한 것이 아니라고 바로잡았다. 이에 이지혜는 "수술을 했는데 뚫고 나온 줄 알고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집 구경 후 네 사람은 한 자리에 앉아 대화를 나눴다. 송하율은 "21살 때 만나 결혼은 31살에 했다"며 장기 연애 후 김동현과 결혼했음을 밝혔다.
또 이지혜는 넷째까지 모두 시험관 아닌 자연 임신임을 짚으며 다자녀는 계획된 것인지 묻자. 두 사람은 고개를 끄덕였다.
김동현은 "연애 하면서 30대 넘어가고 할 때는 피임을 하지 않았다"며 "오히려 임신이 안 돼서 내가 문제가 있나 싶었다"고 이후 한의원 약을 먹은 뒤 바로 임신을 했다고 했다.
사진=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