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늬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하늬가 재능 기부에 나선다.
25일 이하늬는 "오랜만에 소식 전한다. 제가 오는 7월 3,4일 하바해 공연에 음악낭독극으로 함께 하게 되었다"며 공연 소식을 전했다.
그는 "바쁘고 지치는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음악과 예술, 나눔의 따뜻함으로 치유되는 시간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재능이지만 저도 함께 참여 할 수 있어 영광이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바해는 '하늘, 바람, 햇살'의 줄임말로, 국악의 정서를 바탕으로 다양한 악기와 이야기를 엮어 예술 치유 활동을 펼치는 앙상블이다. 장애아동을 돌보느라 쉼의 여유를 갖기 어려운 가족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결성됐다.

이하늬 SNS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하늬는 민낯에 머리를 질끈 묶어 올린 수수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연에서 이하늬는 김동신 작가의 '하늘·바람·햇살 이야기'를 낭독한다. '하늘·바람·햇살 이야기'는 하늘이가 햇살 누나를 만나러 가는 여정과 그 곁을 함께하는 바람의 이야기를 담아낸 음악낭독극이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12월, 2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2022년 6월 첫째 딸을 품에 안은 데 이어 지난해 8월 둘째 딸을 얻었다.
사진=이하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